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제75주년 제주4ㆍ3희생자 추념일 논평 2380 23.04.03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윤석열 정부와 양당은 국회 계류중인 전두환 추징법을 즉각 통과하라 3160 23.03.16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세계 여성의날, 윤석열 정부는 성차별과 민족 차별을 극복하고 평등한 사회공동체로 갈 수 있는 수준 높은 정책을 제시해야 2820 23.03.08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대일굴종외교의 극치를 보여준 윤석열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2800 23.03.06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104주년 삼일절, 선열의 뜻을 살려 분열 대신 민생을 챙기는데 나서야 2750 23.03.01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즉각 철회하라 3220 23.02.27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튀르키예 지진에 정부는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. 3910 23.02.07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 내쫓기를 즉각 중단하라! 3700 23.02.06 [논평] 국민의힘은 전주시민과 전북도민에게 석고대죄하라! 4530 23.01.27 [논평] 양건모 수석 대변인, 윤 대통령, 이럴 거면 앞으로 외국 순방 자체를 가지 마시라 5170 23.01.18 [논평] 교육과정에 ‘5·18 민주화운동’ 삭제, 정말 얼척없다 6350 23.01.06 [논평] 이관승 공동대표, 윤석열 리스크! 6400 23.01.02 6 7 8 9 10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